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무라 켄신 (문단 편집) == 외모 == || [[파일:attachment/히무라 켄신/ken.jpg|width=100%]] || || 어린 시절(왼쪽 아래), 발도재(왼쪽 위), 나그네(가운데), 본편 마지막 시절(오른쪽). 시대에 맞게 바뀌는 켄신 || 전설적인 살인검을 휘둘렀던 검객임에도 불구하고 미소년에 가까운 꽤나 여려 보이는 인상에다 체격도 작다.[* 헌데 사실 한번 베이기만 해도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검객들의 실전에서는 몸집이 큰 것보다는 작고 날렵한게 더 유리할 수 있다. 맨손 싸움에서는 리치나 완력 면에서 많이 불리하지만.][* 유격검사가 아닌 암살자라는 역할만 보면 큰 덩치보다는 작고 날렵한게 확실히 더 유리하다. 특히 여린 몸으로 일반인인척 뒤따르다 순식간에 발도술로 암살하면 대책이 없다.] 17살 소녀인 히로인 [[카미야 카오루]]와 나이대가 같아 보이는 [[동안]]의 소유자. 이런 켄신의 동안은 후에 [[히코 세이쥬로]]와 함께 [[비천어검류]]가 반노화 검술(!)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해준다.[* 홋카이도편 기준으로는 무려 35세인데도 1화 시점이랑 차이점이 없을 만큼 어려보인다.] 심지어 [[주간 소년 점프]]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2019년 게임 [[점프 포스]]에서 [[시티헌터]]의 [[사에바 료]]와의 전투 전 상호대사에서도 알 수 있는데, [[사에바 료]]가 '''"어라라.... 꽤 작고 곱상한 사내가 나왔네~"'''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꽤 미청년인 걸 알 수 있다. 물론 이 뒤에 켄신은 겉모습과 검술은 별개라고 되받아친다. 일본인임에도 머리카락이 흔치 않은 붉은색이다. 만화적인 표현이 아니라 '''작중에서도 실제로 빨간 머리.''' 신선조 대원들이 머리색과 흉터로 발도재를 알아보는 장면이 있다. 암살을 맡은 칼잡이가 붉은 머리이므로 상당히 눈에 띄는 특징이다. 어차피 켄신과 맞붙고 살아남은 자가 극히 드물기에 기억하는 자가 거의 없겠지만. 다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붉은색은 점점 옅어진다. 완전판 표지에서 정확히 대조되는데, 발도재 시절의 머리색이 장미와도 같은 짙은 붉은색이었다면 떠돌이 시절은 훨씬 오렌지에 가까운 레드 계열 컬러이다.[* 참고로 머리를 묶는 리본은 과거 자신이 구해준 여성에게 받은 여성형 리본이다.] 신장은 현대 일본 여자 평균 키에 가까운 158cm. 1858년의 일본 20세 남성 평균키가 156.5cm이기에 평균은 넘는다. 그러나 등장인물들의 키가 상당히 큰 편이라 미소녀 소리를 듣는 카오루보다 3cm 더 큰 정도고, 나이보다 외모를 어리게 잡았다는 미사오보다 10cm도 안 크다. 거기다 첫째 아내인 유키시로 토모에보다 작고, 8살 더 어린 타카니 메구미보다 작기까지 하다. 반면 사노스케는 179cm, 사부 히코 세이쥬로는 189cm의 장신이며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사이토 하지메나 시노모리 아오시 등도 현대 기준에서도 장신인 180cm를 넘는 키를 가진 탓에 당시 기준으로는 작은 키가 아니었을 켄신이 매우 단신으로 보인다.[* 이 단신 설정은 구두룡섬 습득 시에 켄신의 한계를 보여줬다. 히코 세이쥬로의 구두룡섬에 비해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검격이 압도당했기 때문이다. 즉, 최상급 검사 레벨에서 저 체구는 암살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분명 핸디캡으로 다가온다. ] 실사판은 배우 키가 170cm라서 [[아리무라 카스미]](160cm)가 맡은 유키시로 토모에보다는 크게 나온다. 주변 인물들이 연상의 아내 같다며 놀리는데 정작 비주얼은 전혀 연하남 같지 않아보이는게 단점...[* 애초에 켄신 역의 사토 타케루는 1989년생이고 아리무라 카스미는 1993년생이라 실제로는 남자 쪽이 연상이고, 아리무라 카스미는 동년배 다른 여배우들보다도 어려보이는 귀염상의 외모라서 캐스팅 논란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